2021시즌 제5회 설라 대문 선정투표
안녕하세요.
FCSEOULITE 게시판지기입니다.
지난 3주 가량의 휴식기 동안 <2021시즌 제5회 설라 대문 공모전>에 11개의 출품작이 접수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애정과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부디 다음 [설라 대문 공모전]에는 더 많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대문 공모전에는 순추천 수를 기준으로 상위 6위까지의 작품과 주최자인 제 픽까지 포함하여 총 7개 작품이 최종후보에 올랐습니다.
투표 기간은 11월 25일(목)까지입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아래의 7개 작품을 찬찬히 여러번 살피신 후,
서울라이트의 얼굴을 책임질만한 작품이다고 생각되는 출품작에 소중한 한 표를 던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후보 1번. 『 오직, 익수 』 ( ●●● Seoulite 作 )
후보 2번. 『 1시간의 작품 』 ( ●●● 아닉수 作 )
후보 3번. 『 에푸씨서어울과아익버어지 』 ( ●●● 나상호 作 )
후보 4번. 『 불신강등 익수천국 』 ( ●●● 씨드영욱 作 )
후보 5번. 『 FCSEOUL NEVER DIE 』 ( ●●● 찌나뇽 作 )
후보 6번. 『 AND THE STORY GOES ON 』 ( ●●● 찌나뇽 作 )
후보 7번. 『 오직 익수 』 ( ●●● 주세종 作 )
번외
다음은 아쉽게 최종후보에 들지 못한 작품들입니다.
『 인터넷에 접속했다면 바로 어디로? 』 ( ●●● 제파로프 作 )
『 주 익수를 믿으라! 』 ( ●●● Quartz 作 )
『 너네가 원하던 씨드 』 ( ●●● 찌나뇽 作 )
『 호잇! 』 ( ●●● 나상호 作 )
추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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