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개○○○ 버러지 북런트 1호 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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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기성용 없이 현재 보유한 미드필더들로 시즌을 난다. 국가대표 주세종이 한때 이적설의 주인공이었으나 잔류했다. 이명주(알와흐다)가 이탈했으나 지난해 군 제대 이후 짧게 뛰었기 때문에 큰 타격은 없다. 오히려 한찬희, 한승규를 영입하며 중원에 젊은 피를 더했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주로 3-5-2 포메이션을 쓴다. 활동량을 갖춘 미드필더가 선발로 3명 투입되기 때문에 미드필더는 6명 이상이면 좋다. 서울은 지난 1월 28일 케다를 상대한 시즌 첫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경기에서 알리바에프, 오스마르, 주세종을 활용했다. 여기에 한찬희, 한승규, 정원진이 있고 멀티 플레이어 김원식, 고요한도 중원에 기용할 수 있는 등 더블 스쿼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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