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승리→광주 잔류 희망'...김호영 감독, "서울에 큰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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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8일에 열릴 서울-강원 경기를 두고 “강원이 패배해야 우리의 잔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남는다. 끝까지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이 이기면 광주의 잔류 희망이 살아난다. 김 감독은 “서울에 큰 의미를 안 두고 있다. 우리가 마지막 인천전에서 희망을 걸 수 있을 정도만 원한다. 예전에 제가 있었던 팀이라고 해서 큰 의미를 두진 않는다. 광주에서 성남까지 응원 온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라며 마쳤다.
하 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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