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감독, “내일은 FC서울 응원하겠다”...왜?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558629
다음 날에 또 다른 하위권 맞대결인 서울-강원전이 열린다. 김남일 감독은 “내일만큼은 FC서울을 응원하겠다. (강원을) 이겨줬으면 한다”라고 했다.
성남의 최종전 상대는 최용수 감독의 강원FC다. 김남일 감독은 “하루 쉬면서 강원전을 준비하겠다. (최용수 감독이라고 해서) 큰 의미는 없다. 기싸움에서 지기 싫어서 예전에 최용수 감독을 이기고 싶다고 했다. 존경하는 선배다.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라며 경기장을 떠났다.
ㅋㅋㅋ더 절박한 용갑이는 이렇게 말 안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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