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솔직히 박진섭 황현수 제외하면
딱히 욕먹을 사람이 없음
구단 프론트들은 지난 계속 똥만 싼 것에 비해서
올해는 영입도 나쁘지않았고 운영면에서도 딱히 욕먹을 상황 없었음
선수들도 뭐 감독에게 대든다거나 지멋대로 하는 것도 딱히 없었고
팬들도 도끼남 제외하면 딱히 뭐 없고
구단 프론트가 몇년만에 정신차려서 영입 잘해줬는데 그걸 잘 못받아먹고 최악의 기록 갱신한 감독과
그런 와중에 우한폐렴 확진되고 또 술마신 센터백
제외하면... 욕 먹을 사람이 딱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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