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설라) 팔로세비치는 다음 시즌 예전 동료와 대한민국의 수도에서 제외할 예정
올시즌 우승이 유력한 한국의 초록 저지 팀은 스트라이커 정리에 나설 예정. 그 주인공은 후반기에 벤치를 달구고 있는 10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가로검빨 셔츠를 입었던 그 스트라이커는 이제 검빨 줄무늬의 방향을 돌려 세로검빨로 향하게 될 것로 보이는데, 이는 제철소팀에서 같이 뛰었던 플레이메이커, 팔로세비치의 꾸준한 설득의 결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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