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밀어붙이지 못했다 = 애초부터 영입할 생각이 없었다
"도움이 될 선수라고 판단했지만 확 밀어부치지 못했던 점은 있다"고 인정했다
지금에야 기사 보는데 이부분이 제일 열받는다
영입의지가 있으면 당연히 밀어붙였겠지
기성용이 오기 싫어할만 함
"오면 좋을 것 같은데 아니면 해외 가던가"
이런 식으로 나가면 전직 국대 주장에
레전드급 선수가 오겠냐고 ○○○
자존심 존나 상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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