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팔크나이트
...서울엔 진정한 감독이 필요하오
재앙으로 죽거나
끝까지 살아남아 종신감독이 되는거지
내가 그랬다고 하시오
둘리는 내가 죽인 거요
그게 내 역할이오
서울에 필요한 것이면 뭐든 할 거요
팬들이 널 노릴텐데?
날 잡으려고 하겠지.
나를 비난하고...
그렇게 해야 돼.
왜냐면
어떤 때는 진실만으로는
팀을 못 바꾸니까
진정한 감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보답을 해줘야 해
내가 차겠소!
...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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