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스토리 (지옥스포주의)
내말.. 잘들어요 나는 원래 FC서울의 코치이자 감독대행이었어요... 당신이 강등권에 꼴아박기 전부터!
지금 당신이 일하고 있는 그 구단보다! 내가 더 감독이라는 직책을! 더! 더! 더! 잘 하는 사람이야!
내가 광주 FC 감독 하기로 한 년도가...
서울이 37라운드에 잔류 확정하는 년도더라고... 이게 무슨... 무슨 의도같아?
절대적 메시지 입니다... 제 생각에는 서울도 강등당 할 수 있다는 증명?
그래서 김호영씨를 이용해서 잔류하겠다는거 아닐까요?
김호영씨는 서울의 강등을 막아주는... 앞으로 서울이 가장 고마워야할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아~ 김호영씨는... 메시아시군요!!
그렇지? 그런거지!!! 역시 K리는 날 버리지 않았어!!!!!!!!!!
...
내가 계획이 있는데 들어봐봐
일단 여기서 강원 이기고
올라가서 서울 개바르고
성남도 줫바르고
나는 지금... 강등과 가장 가까운 인간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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