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약 8시즌간 서울에서 감독 생활을 하며 14번의 트로피를 가져왔고
이후 로마, 폰페라디나, 세비야, 맨유등을 거치며 서울로 복귀
맨유에서의 새 시즌을 기대하고있었지만 서울의 부진을 지켜보기 싫다며 맨유의 생활을 포기하고 서울로 복귀
보상금이 문제가 되었지만 맨유 프런트에게 보상금 줄여주지 않으면 사임하겠다고 하니 보상금 인하하며 서울로 이적완료
집으로 돌아온 기분이구먼
근데 맨유 팬들한텐 욕먹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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