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용아 네가 셀틱에 가던 날..
온 세상의 수호신들이 네이름을 속삭였단다
성용스...........
내 성용아 국대의 수호자로 자란 네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아느냐
명심하거라 우리 서울은 힘과 지혜로 국축를 다스렸음을
또한 네가 그 강한 힘을 신중하게 사용한다 믿고있음을
하지만 성용아 진정한 승리란 북런트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란다
기억하거라 엄태진 시대가 끝나는 그 날
너는 왕이되리라..............
으윽.... 성용아 이게 무슨 짓이냐....!
서울을 계승 하는 중 입니다.
추천인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