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수원 팬 분노케 한 이영재 세리머니, "불편했다면 죄송... 입대 전이라"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332054
경기 후 이영재는 "수원삼성 팬들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 도발이 아니다. 난 올 시즌을 끝으로 입대할 수도 있다. 라스, 무릴로와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전날부터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영재를 비롯한 선수들은 관중석 아래 있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위치와 수원 더비가 주는 의미로 인해 다르게 비쳤다. 또 올 시즌 한쪽으로 크게 기운 더비 성적도 한몫했다.
ㅋㅋㅋㅋㅋ개랑 부들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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