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북런트는 왜 되도 않는 ○○○같은 언플을 하는거지?

마트도 다녀오고 오면서 주유 했는데 가까운 GS 말고 좀 더 가서 s-oil에서 기름 넣고 왔다.

다른생각 하니까 좀 괜찮아지더라.

근데 또 생각하면 할수록 개빡친다.

얼마나 팬들은 개 ○○○으로 봤으면 그러는걸까?

실제로는 기성용 만나지도 못하고 에이전트한테 연봉 대충 조금 올려서 서류 줘놓고

긴밀하게 기성용이랑 협상하고 있는것 처럼 개○○○같은 언플했잖아.

기만러 같은 ○○○들 ○○○ 지들이 안델손이야 뭐야? 왜 팬들을 기만해?

진짜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솔직히 나는 이번에 선수단 구성 완료되서 추가 자금 여력이 없어서 기성용 못잡는다고 하면

○○○같지만 이해는 할 수 있어. 근데 왜 하지도 않는 일을 존나 열심히 하는것처럼 개짓을 하는거지?

김환도 저부분에서 짜증나서 말했잖아. 왜 열심히 안하면서 열심히 하는척을 하냐고.

지금생각해보니 이미 다 알고 말하는거였어. 팬들도 저런 부분에 화를 내야 한다고 하면서...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왜 이렇게 까지 되어버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