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기사랑 이런거 저런거 종합 해보면
한찬희 한승규 등을 영입해서 미드진을 탄탄하게 만들어 놓은 상태니까 서울은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변수를 생각하지 않은채 내년에 한승규가 매북으로 돌아가면 그때 기성용이 왔음 싶었던거고, 그로 인해 서로 말이 오가면서 기성용 기분이 상한거고 뭐 뉴캐슬에서 후보였다느니 뭐 어쩌니 하는 말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플에 팬들은 농락당하고 결국 기성용은 복귀 자체를 포기하며 해외로 나가는 걸 선택했단거지 그리고 인스타에다가 자기가지고 장난치지 말란 말 올렸고
뭐 이번 사건은 누굴 믿고 누굴 걸러야하는지 프런트가 ○○○끼 중에상○○○끼였다는거 그리고 기성용은 아마도 해외에서 은퇴할 꺼라는거 서울은 한 여섯째 치고 K리그로 복귀자체가 그냥 불가능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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