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K리그 판도 설명 들어감
모버지의 유산 다 까먹은 "룸상식 2년차 매북"
"한번 콩은 영원한 콩" 울산
"남기일식 선수관리의 한계"를 맞이한 제주
김기동도 "더이상 못해먹겠다" 싶을 정도로 선수 팔아버린 포항
"세징야 노쇠화"로 개좃망길 걷는 징구
"전역자 대거발생" 군경팀의 한계 드러내는 김천
"이승우 영입으로 연봉체계 작살"나서 팀성적 좃박는 수원
"권경원 나가고 뮬리치 간파된" 성남
"건버러지 3년차, 니콜라오 종신, 개좃망구단" 개랑
"김광석 노쇠화", "영원한 하스따리 ○○○구단" 싸패
"셰필드 축구 ON" 욘스의 강원
"초짜감독 좌충우돌 1부리그 도전기" 딱봐도 불안불안한 대전
기스마르, 지동원으로 대표되는 형님들이 건재하고 조영욱을 필두로 한 신인들이 급성장해 팀의 밸런스를 갖추었으며, 개쩌는 용병 영입으로 방점을 찍을, "익느님 2년차" 대 FC서울.
반박 시 김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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