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2시즌 징구FC 홍대병 완치
- 특히 주목을 끄는것은 'K리그 공식서체 사용' 및 '선수명 표시 한글 통일'이다. 연맹은 2021년 10월 기준 K리그가 그해부터 도입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다이나믹 피치'를 모티브로 한 공식서체를 제작하고 있는데, 이것이 2022시즌부터 각종 제작물, 문서, 홈페이지, SNS는 물론 유니폼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표기 한글 통일의 경우 영문으로 표기시 가독성과 직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반영했다.
- PL, 라리가, 세리에, 리그앙 같은 유럽 빅리그(분데스 제외)처럼 리그 공식 폰트 & 한글 네임셋으로 통일한다는데
19시즌부터 3년간 홍대병마냥 지들 혼자 영문 네임셋 쓰는거존나 꼴볼견이었음 ㅋㅋㅋ
- 번호 밑 네임도 분데스에서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라는 의미에서 쓰는 건데 뜻도 모르고 스폰서 위에 달고 번호 밑에 네임 박는거 존나 안일해 보였음 ㅋㅋ
뭐 스폰서가 선수&팀보다 중요하다는 건가 ㅋㅋㅋ
이것도 통일 개정한 발표해서 규제해줬으면.. 엿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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