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마지막 남은 선수 낭만 : 고요한
08 대학교 오면서 본격적으로 서울 빨아댐
09 움살랄전때 비롯 아쉬운 모습 보일때 욕 졸라 박음
10 데뷔골 용가리 여의주 쳐박을때 이제 빛보나 했는데 당시 중원 조합이 제파로프, 하대성, 김한윤... 측면엔 최태욱
11~13 빛보기시작 > 음 우리가 욕으로 키운 형님이지 뿌듯
14~15 잘좀해듀오의 시작, 북갤 절반이 암록듀오 얘기로 뒤덮힘
16~18 에이스놀이, 애송이 > 유망주~수준급 젊은선수 > 암센세 > 리그 탑급 에이스
19~ 서울의 혼
감정을 안 넣으려하는데 이 형님에겐 감정이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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