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후로 북런트된 서울 프런트가 한 만행
1. 폼 최정상 다카하기를 FC도쿄 폼하락세 하대성과 맞트레이드 (레전드 대우 치고는 너무 호구딜)
2. 전남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오르샤 대신 딱히 보여준것 없는 마우링요 영입 후 6개월 만에 방출 (오르샤는 울산으로 이적후 포텐이 터져 현재 크로아티아 국가대표에도뽑히는 중)
3. 송진형 영입 후 부상만 당하는 중
4. FC서울의 레전드이자 K리그 역사상 최고의 선수 데얀을 의견차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원삼성블루윙즈FC로 팔아버림
5. 데얀 대체자랍시고 영입한 에반드로,안델손은 대실패 후 이적 (동시즌 데얀은 리그에서도 10골 이상을 넣었다.)
6. 서울 레전드 고명진을 힘없이 울산에 내줌.
7. 서울에서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고 유럽으로 떠난 기성용을 재영입에 실패함. (선수에게 무릎얘기, 뉴캐슬 벤치 얘기 등등 자존심을 긁는 이야기를 하여 선수 마음에 상처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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