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신, 북런트 이제 지긋지긋하다
그것들 하는 꼬라지부터
기성용 놓치면서까지 우리에게 거짓말하고
기성용에게는 상처를 주고
그래서 이번 경기부터
N석에 앉아서 응원을 안 하려고 함
물론 나 혼자서라고 그렇게 할거임
원래는 마스크를 껴서 조금이라도 더 돋보이려 했지만
생각해보니 코로나 덕분에 다들 끼고 올거라
목에다 1인 시위처럼 만들어서 차고 있을까 생각중
수호신 콜리딩에 따라 응원할 수도 없고
북런트에게 어떻게든 사과를 받아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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