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멘결별기사보면서 그 공룡○○○가 HRM을 얼마나 방만하게 했는지 감이 오더라
인사가 만사라고들 하는데 후임감독이 와서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할 정도면 박진섭식 인사는 실패했다고 볼 수 있지.
더군다나 HRD에 뛰어난 두각을 나타낸것도 아니고 말이야. (ex 조영욱)
리더가 방향을 잘못제시하는순간 속도를 아무리내봐야 아무소용 없는 것처럼
그 공룡은 내가 엪푸시 팬을 하는동안엔 아마도 최악의 감독으로 기억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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