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피셜] 2탕 뛰었다
- 안익수 감독은 기성용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전술이라고 하더라. 짧은 시간 동안 전술이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훈련도 두 번 했고, 미팅도 많이 했다. 선수들이 최대한 빨리 전술을 캐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셨다. 선수들도 열심히 따라줬다. 기존 선수들의 능력이 좋았다. 훈련을 반복하다보니 빨리 익숙해진 것 같다. 결과적으로 승리를 하다 보니 선수들도 자신감을 얻게 됐다.
아 이건 좀 아쉽네
4탕을 안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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