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단독이어도 행간을 잘 읽으면 보이는게 있음
'구단에 제의/문의를 한 상태',
'선수가 간절하게 원하고 있음',
이런건 계약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여론이든 뭐든 뭔가 더 움직임이 필요한데
구단이 움직이지 않을 때
에이전시쪽에서 언론에 흘려서 나오는 워딩이고
진짜 성사 단계에서 나는 단독은
'확정적'이라든지
'세부 조율만 남겨두고 있다'
보통 이런 워딩이 들어가 있음
영욱이 단독을 읽어보면 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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