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사원' 기성용의 에이전트K 활동은 계속된다
기성용이 팀에 좋은 선수만 데려올 수 있다면 앞으로도 영업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팬들은 기성용에게 '에이전트K'라는 별명까지 붙여줬다.
앞으로도 에이전트K의 활약은 계속될 예정이다.
기성용은 "좋은 선수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지금도 영업을 많이 하고 있다. 쉽진 않더라. 그래도 (지)동원이가 와줬다"고 덧붙였다.
https://sports.v.daum.net/v/2021121706000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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