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괴상함을 더해가는 FC서울 올스타 등번호
고요한) 현영민이 서울에서 13번만 달아서 못 줌
이청용) 서브명단 고광민이 27번 단 기간이 너무 길어서 못 줌
오스마르) 차두리가 서울에서 5번만 달아서 못 줌
박주영) 최용수가 수영장에서 10번 바지 강탈해가서 못 줌
그래서 박주영은 복귀시절,
오스마르는 본인이 단 적 있는 번호+보고픈 친구 번호 주고
고요한 이청용은 데뷔시즌(2004년) 번호 드렸습니다...
기성용도 40번 줄까 했는데 김원균이 서브에 있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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