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최고의 경기/최악의 경기
최고
- 여자친구랑 직관한 경기
- 어쩌다 보니 같이 경기장 처음 간 게 작년 최종전이었는데, 그래서 괜히 걱정하면서 갔던 기억이 있음
- 저 장면 나오고 3대0에 한승규 인사까지 보니까 어깨가 올라감
- 왜 친구든 누구든 같이 갔는데 명경기 나오면 더 기분 좋고 괜히 같이 간 사람한테 면이 서잖아? 이날이 너무 그랬었다
최악
- 설명이 필요없음, 이때 잘랐어야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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