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싸우고 한참 글을 안 썼지.
스티커충 그짓 좀 그만 하라니까
그들의 응원문화래.
그래서 그건 문화가 아니라 범법이고 일탈행위라니까
웅 아니야 문화야.
우리만의 강경 문화야 하고 계속 짓꺼리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내가 어린 친구들이랑 여기서 이런걸로 감정 상해야 하나 싶어서 그만했지. 그땐 이 서울라이트라는 절이 싫었어!!!
근데 그 절에서 땡중들이 나갔다네. 훌룡한 스님과 신도들이 넘쳐나고
그래서 다시 행복하게 글똥을 싸지르고 있지.
아 햄볶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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