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신의 스탠스는 뭔지 알거 같긴함..
그냥 기성용이 현재 'fc서울'선수가 아니기에 어떠한 입장도 취할 수 없음. 이거 같음...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든...유럽이나 국대에서 무슨 업적을 남겼든 상관없이
지금은 그저 뉴캐슬에서 계약해지하고 국내복귀하려다 실패하고 다시 해외알아보고있는 선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음
'(현fc서울 선수도아닌)기성용 가지고 왜 이렇게 난리를 피우는지 모르겠다. 그럴 시간에 현재 fc서울을 위해 헌신하고
있을 고요한, 박주영 등을 응원하는게 더 낫다' 라는 마인드 같은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2년전 박주영이 구단에 반기를 들때 수호신은 박주영 편을 들었음. 그건 박주영이 그때에도
현'fc서울' 선수여서 가능했던거 같음.
그들 입장에선 기성용은 fc서울출신인 외부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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