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조영욱_그림자 #박주영_미안해 #고요한_오스마르_기성용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529585
안익수 감독은 팀의 핵심인 고참선수들에 대해서는 "고요한과 오스마르 그리고 기성용은 내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일동 공신들이다. 그들의 움직임, 말투, 식사, 미팅에서의 모습 등 일거수 일투족이 서울 유망주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줬다. 그 메시지가 그라운드에서 촉매제 역할을 했다. 오스마르는 외국인 선수지만 이한범, 이태석 등에게 경기장에서 노하우를 가르쳐 줬다. 그래서 재계약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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