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말임다.. 이 책임감독 자리가..
참고로 말씀을 드리자면, 주체 99년(2010년)에는 최상위련맹전 우승을 목표로 했습니다.
우리 구단은 그러한 저력이 있기 때문에, 나는 우리 동무들을 믿고 따릅니다.
동무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전문 선수라는 거이, 관중들이 없으면 동무들의 가치는 떨어지기 때문에, 고저 당과 관중들의 생각 • 시선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한편, 경기복 왼쪽 가슴에 휘장이 있습니다.
동무들은 평양축구단을 꿈꾸면서 운동을 했고
평양축구단을 통해서 삶의 리정표를 세웠을 거이고
경애하는 당과 원수님께 명예와 가호를 받고자 하는 희망을 안고 축구를 했을 거입니다.
그 부분에 대하여, 왼쪽 가슴에 있는 휘장에 대한 자부심을, 늘 간직해 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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