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서울라이트에서 공식적으로 태업을 권장합니다.
지금까지 "운영진이 태업하랬다" 사칭하고 태업하신 분들 계셨는데,
오늘은 진짜로 태업을 공식적으로 권장합니다.
좀 쉬세요.
스스로에게 칭창 한 마디 꼭 해주시고요. (예시) 괜찮아! 너의 글씨체는 못생기지 않았어!
맛있는 한 끼 꼭꼭 챙겨드세요.
설러뷰!
PS. 이미 평소에 태업을 해오신 분들의 경우, "오늘만큼은" 운영진이 태업하래서 태업한다고 운영진 핑계를 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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