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루머 두개
하나는 뜬금없이 서울팬인지 하는 사람이 정인환 요새 어떠냐 글을 올리더라? 근데 그 사람이 글 많이 쓰는 사람도 아니고 중국가서 사람들한테 좀 잊혀지던 시기였거든.. 그냥 궁금해서 물었나? 했는데 뜬금포 오피셜이 며칠 뒤에 뻥... 갠적으로 기대 좀 했는데 폼이 아쉬웠음
또 하나는 루머를 누가 올렸는데 서울이 이근호랑 심우연을 데려온다는거야
이근호는 그럴만한데 심우연? 말이 되나 ㅋㅋ 하고 넘겼는데 며칠뒤에 이근호는 개뿔 진짜 심우연이...
그래도 x얀 시절에 우리 선굵은 축구는 불가였는데 나름 격수로 재미 좀 보게 해줘서 나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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