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기업 일감몰아주기에 스포츠팀만 새우등 터지는 꼴 같음
근데 또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개축같은 노근본리그에 나이키나 아디다스가 거액을 투자하길 바라는것도 양심없는 일이고 높으신 분들이 알아서 결정하는거에 북런트야 뭐 까라는대로 까는거고
프로스펙스 브랜드 자체도 자지크로나 골스튜디오같은 노근본 사생아 브랜드보다야 낫다지만 현재 대중들에게 인식은 쉰내나는 뒷방 늙은이나 마찬가지인데 이걸 높으신 분들 말 한마디에 몇년간 입어야 한다는게 좀 억울하게 느껴지긴 한다.
그러고보면 르꼬끄가 대단하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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