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을 1년동안 봤고 재미가 충분히 있다 생각하지만
시청률이 런닝맨과 미우새가 3배 정도 차이가 남
1020에게 런닝맨이 먹히고
유튜브나 해외 인지도 등에서도 런닝맨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해도
국장님과 광고주 쪽에게 있어 시청률은 결코 무시하지 못할 요소이기도 하고
시청률이 과거에 비해 큰 영향력이 없다고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런 세상에서 주 타겟인 중장년 시청자들을 확실히 끌어와 전체인구 중 15%, 16%를 끌어온다는 건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요소이기도 하고
그리고 그 중장년은 현재 한국에서 확실한 소비타겟이기도 함
그러니까 그들이 타겟인 트로트 유행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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