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정빈에 대해서는 두 가지 생각이 공존하는 상황임
1. 다른 유럽파들과 다르게 K리그에서 뛰어본 적도 이번이 처음이고, 그 이전에 오랫동안 실전을 치르지 못한 영향이 시즌 전체를 준비하는데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2. 그렇지만, 프리시즌을 온전히 다 거쳤음에도, 심지어 둘리 시절부터 주전으로 온전히 정착을 못한데에는 선수 개인의 역량의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그래도 나는 아직은 1이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음.
근데 만약 2번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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