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수네 방송에서 들은 소식
어제 밤에 박문성 해설위원이 기성용 선수와 전화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근대 기성용 선수가 지금 상심을 넘어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하네요 ㅠㅜ
자기 진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서 ㅠㅜ
들어보니까 기성용 선수는 오로지 K리그만 바라보고 다른 리그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던 것 같던데 ㅠㅜ 다른리그는 아직 알아보지도 않은 상태고요.
이런 선수를 서울은 하대했다니 정말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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