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트 일하는 방식이 좀 바뀌었네
몇년전만 해도 그 ○○○ 개랑 이적하니까 여론 잠재우기 용으로 재계약 발표하는거 아니면 잘 안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fa명단에 나온 선수들 재계약하는건 선수의 중요도나 입지 가리지 않고 다 발표하기 시작하고
작년엔 굳이 발표를 따로 할 필요가 없었던 오스마르 재계약 발표도 하고
또 북런트 특유의 영입이 많이 없을때 하루는 오산고 우선지명 콜업 또 며칠뒤에 재계약 발표 또 며칠뒤엔 자유계약 신인들 발표 중간에 유니폼 발표 뭐 이런식으로 최대한 오피셜 내는거 텀 두면서 질질 끌면서 프리시즌 보내더니
언제부턴가 그런 텀들도 짧아지고 오늘은 아예 종규랑 자유선발 선수들 오피셜을 하루에 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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