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한결 어머니 블로그 보고 울컥했다,,,,,ㅠㅠ
한결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다가 찾았는데 어머니가 일기처럼 하시는 블로그인가봐
어릴때부터 한결이 애기나 경기 따라다니시면서 있던일 기록하시는 블로그 같은데 누구 보라고 하는게 아니라 아들 이야기 쓰시는 개인 블로그...
새삼 한 선수라기보다는 누군가의 아들이고 그 아들 위해 어머니가 저렇게 본인 생각 쓰고 기록하고 일기 쓰고 계신거 보니까 괜히 뭉클하고..모정이 진하게 느껴지는 꾸밈없는 블로그 보니까 유독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도 나면서 눈물고임...ㅠㅠ
꾸밈없이 초라한 블로그지만 무엇보다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블로그네
한결아 열심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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