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첫 익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익버지여
씨드가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에푸씨가 임하시오며
뜻이 구리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상암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승점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선수들을 코인판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골프에서 구하시옵소서.
에푸씨의 권세와 영광이 익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익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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