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급한 포지션'은 없다고 봄
지동원 조영욱
나상호 강성진 박정빈
고요한 팔로 백상훈 임민혁
이태석 고광민
윤종규 김진야
오스 차오연
기성용
실바 이한범 강상희
양한빈 유상훈
이렇게 놓고보니 김진야 멀티가 되게 중요한 요소고
윙에서 게임체인저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정도
저번시즌처럼 톱이 급하다던지
시즌 중에 센터백 시급했던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일단 급한불 다 끈 상태라서 익버지가 어디에 힘을 주느냐의 차이인거 같고
채프만에 크게 데인 상태에서 어쩌면 아쿼 마음에 드는 애 없으면 걍 국내에 확실한 자원에 투자하고 말지도 모름
개인적인 픽은
안병준 박진섭 최영준
추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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