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등에 관해 일관성이 필요하긴함
종목별로 음주운전 등 사건사고에 대한 대처가 다르니까
예로 학교폭력 물의를 일으켰던 키움 안**은
징계받고 아무렇지 않게 선수생활 이어 나가는데
쌍둥이 자매는 여론이 심각해지니까 잠깐 들어갔다가
다시 복귀 추진하다 잘안되서 그리스로 넘어간거지만
어쨌거나 종목별로 징계수위나 대처가 다르니까
누구는 뛰는데 누구는 안돼? 이런 논란이 생기는거 같음.
물론 협회가 달라서 징계수위나 방식이 다를수 있겠지만
학교폭력이나 음주운전 등에 관해서는 일관성이 필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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