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이라하면
언제든지 자신에게 오는 패스를 마무리할 준비가 되어있고
골대 앞에서 침착하게 볼을 마무리할 수 있어야한다는게
머리 속에 몬테네그로 출신 ○○○와 주멘으로 인해 각인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지금 있는 선수 중 10번에 어울릴지 생각해보면
팔로세비치나 강성진 정도 떠오름
나상호는 전형적인 윙포워드고
조영욱도 10번보단 11번이고(활개치고 다님)
지동원은 10번보단 9번(스코어러라기 보단 정조국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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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레반도프스키가 진짜 레반도프스키급 스코어러면
10번 줘도 된다고도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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