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율라온 유니폼 보고 든 생각인데
이미 프펙내부에서는 디자인 확정돼서 더 바뀔일도 없겠지만..
12-13시즌 유니폼 복각(?)까지는 그렇고
당시를 추억하며 만든 느낌이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 팀 최강 전성기 시절이기도 했고
몇년간의 부진을 털어내고 다시 그때 강팀 모습으로 부활하겠다는 의미가 담기면 좋을 것 같더라고
물론 디자인이나 프펙의 아이덴티티 같은게 이미 다 정해졌겠지만
검빨사이에 골드라인이 들어가는 거 같아서 한번 생각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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