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닉 달고 생각하는 아저씨스러운 생각하면 아저씨이긴 하지만 아저씨 나이대가 다가오고 있으므로 아저씨를 아저씨라 하는 게 어색하지 않은 작금에 써보는 커뮤니티(코뮤니즘 아님)에서 보이는 몇 가지 유형들
참견러(나다)
딴말러(나다)
분노하려고 뜬금없이 무맥락 주제 가져와서 커뮤하는 사람(나는 아니다)
착한 척(나다)
내로남불(나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자기 무식한 거 인정하기 싫어서 남들이 뭐라 하면 불편해하고 저격 각 재는 사람 (내가 안 되려는 부류)
추천인 6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