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인지 8억인지 모르겠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셀틱갈때 나눈 이적료를 연봉의 일부로 생각하고
4(or 8) + 그 때준 돈으로 1년 가고 내년에 재계약하자내년엔 대우 잘해줄게
다른 생각 다 떠나서 보면,
그때 10 언저리+4나 8하면
15~20억이라는 계산을 한거 아닐까?
크크 어이 없는 상상인데
하나 더 상상을 펼쳐보면
성용아 그 때 10 억은 지금의 10 억보다 훨씬 큰돈이야..
틀린말은 아닌것같은데 연협시즌 되니까 기성용 연봉은 관심없어졌고 내 연봉이 동결만 아녔음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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