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멘 인천 처음 얘기나왔던게 볼만찬이었는데
뭐 썰호정 볼만찬 합방에서 얘기나왔으니 얘기하는거지만
분명히 볼만찬 멤버십 방송에선
"인천이 박주영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오퍼를 넣거나 한건 아니다" 라는 얘기만 나왔는데
커뮤에서 개천애들이나 타팀애들이 자꾸
와 이선수가 진짜 온다고? 이 선수 오면 마킹한다ㄷㄷ
이런식으로 오버하고
방송 안본 사람들은 그 반응만보고
아, 주멘 인천 가는구나
이런식으로 짐작해서 분위기가 험악하게 흘러가더라ㅋㅋㅋ
근데 유료방송이니까 그사람들한테
아니 검토만 한거지 오퍼조차도 없었대
이런식으로 정정은 못해주고 설라 불타고 서로 싸우는거 보고 있자니 답답했음ㅠ 타팀팬들한테 낚이는것 같아서..
결국 합방에서 조성환피셜로 오퍼나 연락한건 없었다 얘기 나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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