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최저연봉 제시하는 게 가당키냐 한 짓이겠냐고
울산에 최저로 가는 건 해 넘겼는데도 타팀들 반응이 없어서고
(당장 박주영 본인이 먼저 울산인지 홍명보인지 쪽에 연락했다고 하니)
우리가 해 바뀌기 전에 그런 식으로 최저 제시했으면
그건 나가란 소리를 기분나쁘게 하는 것밖에 안되는거지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 모든 건 변하는 거니까...
작년 말 우리의 최저랑 울산의 최저를 같은 의미로 볼 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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