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볼만찬 구독러들은 대체로 만족하지않나??

3천원에 올해 구단의 청사진 (영입으로보면 대강 아는 지갑사정 등)

영입썰 외국인 선수 리스트 이런거 사실

나 관계자랑 친합니다 하면서 먼저 말해주는거 아니면

궁금하기만 하고 모를 내용들 듣는건데

정보제공자는 정보를 줄테니 공유를 좀 자제해달라고 부탁하고

소비자는 재밌으니 너희가 쭉했으면 좋겠다 알겠다라고 암묵적 동의를 한듯한 모양새라 잘 유지되는거 같은 모양새인데

괜히 잔잔한연못에 돌던지는 애들이 많네 ㅋ

난 차라리 예전처럼 나름 썰쟁이라 하는애들이 두루뭉술하게 입털면서 몇몇이 아 ㅋㅋ 그거 ㄹㅇ ㅋㅋ 하는 꼬라지 보는거보다

3천원 주고 속시원하게 아 이런거구나 아는게 훨씬 편하고 좋음

K리그 신문 월간으로 끊는다 생각하고 낸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