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3재앙에 대해 알아보자
케이타, 챔벌레인.
>> 선수단 보강이 고이게 된 대표적 두 재앙이다. 이적료는 합해서 1200억에 근접하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이 둘은 현재 콥들의 뒷목을 잡게하는 악성재고중의 악성재고다. 주전들을 보좌하기에 부족한 실력인데 로테돌리려 뒤돌아보니 없는 경우가 많다. 익버지였으면 이 둘은 이미 팔려 갔을것이다.
클재앙
>> 저 악성재고 둘에 대해 믿도 끝도 없는 믿음의 축구를 시전한 장본인이다.
케이타보다 창의적인 선수가 어딨냐고 인터뷰서 그랬는데 당신 팀에 티아고 알칸타라 안보이나요 이 색히야.
둘 덕에 기존주전들은 죽어가고 있고 단장이 믿어도 되겠냐고 의심품는데 괜찮다고 한게 이 양반이다. 즉 리버풀 보드진이 돈 안푼다 이 난리치는데 사실상 그런 보드진을 만든 주범이다.
클재앙이라니 무슨 둘리종신 같은 소리냐 라는 이야기가 있을수도 있다. 꼬우면 카라바오컵이랑 빅이어 가져오던가 클재앙 녀석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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