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냥 안양의 이중성이 웃긴거지 딱히 우리가 신경 쓰는 편도 아님
이우형 감독이 박동진한테 안그랬으면 그냥 아예 아무 생각이 없었을 사람들도 여기 많았을듯 ㅋㅋ 난 그것도 사실 별로 신경도 안쓰였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멘 나갈때도 여기서
형 개랑 빼고 다 가도 돼... 가 주된 반응이었고 가끔 매북이나 개천도 안된다는 사람들이 나처럼 있었지
개천 이적설 날때도 거긴 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안양은 가면 안된다는 말이 진짜 단한번도 안나왔음 ㅋㅋ 그만큼 우리한테 안양은 진짜 무관심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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