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선수단 정리 꽤 잘해간다고 생각 들지 않음?
고령의 선수는 이제
고캡 기캡 오캡 참치 넷 정도고
전성기 달릴 20후반 30초도
동진이 상호 팔로 정도로 딱 적정하고
(도란스는 골기퍼니까 예외)
초중반에 유능한 선수들도 많아서 연봉이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 느낌? 김건웅이랑 엄원상 둘 다 노리는 것도 말이 된다 생각하는게
일단 유상훈은 고연봉자인데 99프로로 강원 간다니까 이정도면 연봉 보존도 많이 했고 선수단 규모도 깔끔하게 정리 잘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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